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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 박물관

'엄마는 아빠와 자신은 같은 꿈을 꾼 사람들이었다고 했다.그러면서 '부부는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' 이라고 하셨다. 엄마는 나중에 드림이가 결혼을 하고 싶을 때는 '같은 꿈을 꾸고 싶은 사람'과 결혼해야 한다고 하셨다. 참 따뜻한 말처럼 들렸다.' 모든 이의 '꿈' 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. 당신의 꿈을 전시합니다.
'엄마는 아빠와 자신은 같은 꿈을 꾼 사람들이었다고 했다.그러면서 '부부는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' 이라고 하셨다.
엄마는 나중에 드림이가 결혼을 하고 싶을 때는 '같은 꿈을 꾸고 싶은 사람'과 결혼해야 한다고 하셨다.
참 따뜻한 말처럼 들렸다.'

모든 이의 '꿈' 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.

당신의 꿈을 전시합니다.



현채원
따뜻하고 아름다운 제주에서 재밌게 살고 있습니다.
좋아하는 건 고등학교 3학년부터 꾸준히 해 오고 있는 요가.
귀여운 1인 출판사 '벨르넘버원' 을 열심히 운영하고 있습니다.

㈜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| 316-86-00520 | 통신판매 2017-서울강남-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, 2층 (논현동,세일빌딩) 02-577-6002 help@upaper.net 개인정보책임 : 이선희